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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공장🍟
혈육이랑 같이 건강검진 받고 왔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갔는데 중간에 혈육한테 문제 생겨서 혈육 챙기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데 외부 활동 지원서 적을게 많아서 낮잠 20분 자고 다시 노트북 타닥타닥 중이다. 학교에서 책 빌려온 것도 읽어야하고 교양 과제도 해야하는데 일단 마크로 건축 하나만 더 하고 시작해야겠다... 참고) 블로그에 글이 안올라와도 1일 1잔디 하는 중 입니다 (☞゚ヮ゚)☞
알고리즘을 계속 풀고 있긴 하지만(그래봤자 프로그래머스 1,2 단계 뿐... 백준은 아직 시작도 안함) 뭔가 이게 맞는 건가 계속 생각이 든다. 생각이 드는 방법으로는 예시 문제조차 통과가 안돼서 계속 남들이 주는 팁 구글링해서 그걸로 풀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가... 자괴감이... 가득하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 부분인건가?
공부... 하기는 했는데 자신은 없다😜 작년 3회차 딱 50점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냥 소소하게 65점 받고 싶다.. 벼락치기 중인데... 이번에는 붙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빨리 시험보고 학교 강의 듣고 놀아야지
15일 오후에 동기와 같이 듣는 교양에 대해서 서로 이해가 안 되는 점을 얘기했다. 우리의 고민은 교수님만이 해결해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내가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교수님이 저녁 11시에 지금 전화하던가 내일 낮에 전화하라고 하셔서 급하게 동기와 같이 질문하고 답변을 듣기 위해 상수역에 스터디룸을 2시간 잡았다. 물론 둘 다 집에서 늦게 나오고 너무 더워서 음료 사느라 30분 정도 늦게 스터디 룸에 들어갔다ㅎㅎ.. 들어가서 목만 축이고 바로 교수님께 전화를 걸었는데 질문은 총 4개 했으나 답변은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생각보다 너무 길어진 답변에 놀라고 지쳤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됐던 주차 수업을 한 번 다시 들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전화를 끊고 나니나까 곧 퇴실 시간이어서 짐 싸..
23~25일 부산 여행 갔다왔다... 노트북 안들고 가서 Git commit 어떡하지 했지만... 23일은 자정 넘기자마자 commit하고 부산 가기 전에 미리 commit 할 내용 정리해놓고 25일에 집 도착하자마자 commit하고 잤다 24일은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공백... 리프레쉬도 됐겠다 다시 열심히 commit 해야지😎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Git에도 같이 올리고 있었는데, 작년 중순부터는 블로그 말고 1일 1커밋이다! 하면서 Git에만 글을 작성했다.. Git에 올려놓은 글 다시 정리해서 블로그에 정리해놔야겠다😭 귀찮지는 않지만 이렇게 해도 괜찮겠지? 라는 의문이 계속 든다
코드들 중에서 데이터 값을 확인하기 위해 적은console.log와 alert를 지우고 교수님에게 시현할려고 해당 코드들을 지우고 commit을 했다. 근데 console.log 지운것과 alert 지운 것을 나눠서 커밋하고 싶어서 git rm --cached 을 했는데 문제는 내가 입력한 파일명이 */index.js 였다는 것이다. 결국 client/ ~ / .js와 server/ ~ / .js가 untracked files 라고 떠버렸다.... 즉, 우리 팀원들이 작성한 모든 index.js 파일들이 untracked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너무 놀래서 같은 팀원 분에게 sos를 쳤더니 git add server/* 와 git add client/* 하면 다 될 것이라고 하셔서 git add 를..
글이 11개라서 다행이였지 더 많았으면 눈물 났을 듯.... 전에 쓰던 블로그 주소에 이름을 넣었었는데 최근에 개명할 생각이 있어서 혹시 몰라 급하게 호다닥 전에 써놓은 글들 다 옮겨놨다.. Git도 현재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중이다.
페이스북 API 연동으로 소셜 로그인을 구현했는데, 페이스북에서 다른 사람 계정으로 로그인할 경우에 현재 오류가 뜬다. 해결 방법은 코로나가 끝나야 한다는 것..! 페이스북에서 개인 개발자 앱에서 다른 계정들이 로그인 되는 걸 막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코로나 19 때문에 막아놨다고 써있었다...) 구현한거 다 지우고 구글 버전으로 다시 생성했다. 막상 구글 버전으로 생성했더니 state 관련 문제가 있어서 코드도 추가적으로 구현해야하고, 로그인 데이터를 서버에 넘겨주는 것도 추가해야한다. 백에 데이터를 넘길 때 어떻게 넘겨줘야하나 고민이다. 사람들은 보니까 token을 넘겨주던데 백 DB에서는 이름, 이메일, id 이런식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다시 백과 얘기를 해봐야할 것 같다. 진짜 팀프로젝트를 하니까 ..
front 팀에서 commit을 자주 안해서 back의 시간이 모자르다고 자주 git push 해달라고 한 소리 들었다. 뭔가 머리로는 git에 자주 commit 해줘야 하는건 알겠는데, 정작 시작부터 branch 없이 새 파일을 만들어서 해가지고 이래저래 난감했다. 이게 다 git에 익숙하지 않은 내 탓이다.. front와 back이 생각보다 같이 대화를 할 부분이 엄청 많고, 팀간의 호흡이 잘 맞아야 프로젝트가 굴러간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고 있는 중이다. (전 블로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