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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31)
감자튀김 공장🍟
Q: 취업.. 했나요?A: 네! 갑작스럽게 취업 성공해서 발등에 불 떨어짐취업하고 지금까지는 쿼리 검증하고 oz리포트 만들고 하다가 이번주부터 개발 들어갔는데 역시나 잘 안됨ㅋㅎ자바랑 스프링부트 공부를 더 해야한다...🔥🔥🔥🔥🔥어찌저찌 버틸 수 있겠지? 그래도 열심히 개발할 수 있었음 좋겠다.꾸준히 공부해야지
따로 수첩에다가 필기하면서 공부하느라 블로그에는 따로 공부한 것에 대한 답을 적어놓지 않았다. 문제만 있으니까 답 없이 혼자 생각하면서 백지에 답을 적어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제 자소서 수정하러 가야지
진짜 왜 해도해도 헷갈릴까?? 아무래도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거겠지.. 프로젝트 양치기를 좀 해봐야할 것 같다. 자바 책 샀던거 재독도 하고.. 자바랑 파이썬 감도 다시 익혀야겠다..
그래요 아직도 안 했어요. 그동안 자소서 쓰기 싫어서 회피하고 미루다가 직면하기로 결심... 그러나 또 막혀있는 상황에 결착했다. 사실 놀만큼 놀기도 했고 이제 돈 벌어서 자아실현도 하고 싶기도 하고.. 근데 IT 업계가 불황이라서 취업이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 부딪혀봐야 실패하던 성공하던 남는 게 있다!!!!! 하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ㅎㅎ 세상은 얼레벌레 돌아가는 것 같더라~ (5급 공무원인 친구 언니도, 작년 9월에 입사한 내 친구도 다들 같은 말을 해서 웃겼다.) 그래서 일단 어제부터 영어 공부는 다시 시작했다. 스피킹도 같이 해야하는데... 런던쌤이 말한 것처럼 카톡에서 채팅이라도 쳐봐야겠다.
최근에 Spring Boot + EC2 + AWS CodeDeploy + S3 로 CI/CD 하는 법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메일함이 두둑하길래 읽어보니까 퍼슬덩 블레 결제 내역이랑 AWS 프리티어 돈 내라는 메일이 와 있었다 프리티어 사용에 S3에는 아직 사진 밖에 안들어가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 했더니 탄력적 IP 만들어놓고 삭제를 안해서 거기서 7달러나 나왔다..... 오늘 블레 싼거로 타협한 다음에 이제 피규어 사야지~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AWS에서 돈을 내라고 하다니.... 탄력적 IP 무서운 놈... 그래서 일단 EC2, S3는 삭제 했다. 다들 강조하는게 공부 끝나면 삭제하라고 하던데 아직 공부가 안끝나긴 했다만;; 무서워서 삭제 했다. 경험 값으로 피같은 8달러는 내는 것으로.....
이력서 수정해야지, 자소서 써야지, 코테 준비도 해야지, 자료구조도 공부하고, 기술 면접도 준비해야지 말만 하고 소설 읽고 책 읽고 뜨개질 뜨고 운동하고 그림 그리고 일본어 외우고 근데 정작 뜨개질 완성작은 없다. 왜냐? 똥손이라 계속 떴다 풀렀다 떴다 풀렀다 하는 중~! 인생 계획 세우러 친구가 우리 동네로 올까 했었는데 농담이었나 보다 (근데 멀어서 오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 같이 새로 생긴 카페 커피 마셔보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지 내가 선구자가 되어보는 수 밖에
23년 상반기 취뽀가 목표였는데 가열차게 실패..! 그래도 기회가 생겨서 면접 두 번을 봤었는데 너무 준비한 것 없이 봐서 떨어졌다. 기대도 안했지만 불합이라는 단어에 괜히 심란해서 몇주 내내 소설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사실 상반기에 sqld도 따고 이력서도 적어보고 회사 지원도 해보고 면접도 보고 슬램덩크... 어쩌다 보니 슬램덩크 11회차나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헌!!!!!!!!!!!!!!!!!!!!!!! NBA 영상도 쫌쫌따리 챙겨보고.. 운동도 하고.... 행사도 다니고.. ^_< 인형도 만들고 그림도 그려서 포토카드 만들어서 발주도 하고 포스터도 만들고 이래저래 알차게 보내긴 했다. 이렇게 보낸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아야지 남은게 없는 것도 아니고 설령 남은게 없더라도 이걸 ..
신입 개발자 이력서는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이 적은 글을 보면서 이력서를 채워나가고 있다! 생각보다 내 이야기를 풀어쓴다는 점이 어려워서 시간이 꽤 걸리고 있다.. 게다가 1월에 슬램덩크 본 이후로 농.놀에 미쳐살아가지고... _:(´ω`」 ∠):_ 영화보고 이력서 쓰고 만화책 읽고 이력서 수정하고를 무한 반복 중이다.. 이력서 쓰고 혈육이랑 친구들한테 피드백 부탁해야지 그리고 적은 이력서 기준으로 예상 질문 뽑아서 미리미리 정리해놔야겠다~!! 그리고 아래에는 참고 중인 이력서 관련 글이다 https://velog.io/@yukina1418/%EC%A3%BC%EB%8B%88%EC%96%B4-%EA%B0%9C%EB%B0%9C%EC%9E%90-%EC%9D%B4%EB%A0%A5%EC%84%9C..
오늘 네이버 신입 코테가 있었는데 디버깅 없는 환경에서 코테하니까 아주 죽을 맛이었다... 그동안 항상 IDE 환경에서 코테 준비를 했었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앞으로 코테 준비를 더 빡세게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30~40분에 1문제를 풀고 못 푸는 경우에는 구글링으로 코드를 보고 공부한 뒤에 다시 풀어보기로!!!! 여기서 중요한 건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는 것... 코테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말이다. 사실 코테 못 봐서 심란한 것보다 저녁에 폼림픽 실패해서 굉장히 심란해졌다... 삶의 낙인데.... 행사.. 가고 싶은데... 폼림픽을 실패...( ´•̥̥̥ω•̥̥̥` ) 갑자기 한 시간 만에 굉장히 심란해져서 블로그도 적고 다이어리도 적고 이력서도 적고 있다. 근데 이력서 채워야 할 ..
1월 되자마자 코로나 감염 되어서 푹 자다 왔다 😂 앞으로 해야할거 미리 적어놔야지 1. TS 변경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