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error
- 토이프로젝트
- 분할메모리할당
- 자료구조
- C++
- react
- 협업
- 공부
- 정렬
- 파이썬
- 기초100제
- 코드업
- memory
- 백준
- OS
- 일상
- codeup
- 타입스크립트
- js to ts
- Operating System
- 프로그래머스
- react-redux
- 알고리즘
- CPU 스케줄링
- 리덕스장바구니
- Java
- Redux
- Spring
- 스프링
- web
- Today
- Total
목록일상 (10)
감자튀김 공장🍟
진짜 왜 해도해도 헷갈릴까?? 아무래도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거겠지.. 프로젝트 양치기를 좀 해봐야할 것 같다. 자바 책 샀던거 재독도 하고.. 자바랑 파이썬 감도 다시 익혀야겠다..
이력서 수정해야지, 자소서 써야지, 코테 준비도 해야지, 자료구조도 공부하고, 기술 면접도 준비해야지 말만 하고 소설 읽고 책 읽고 뜨개질 뜨고 운동하고 그림 그리고 일본어 외우고 근데 정작 뜨개질 완성작은 없다. 왜냐? 똥손이라 계속 떴다 풀렀다 떴다 풀렀다 하는 중~! 인생 계획 세우러 친구가 우리 동네로 올까 했었는데 농담이었나 보다 (근데 멀어서 오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 같이 새로 생긴 카페 커피 마셔보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지 내가 선구자가 되어보는 수 밖에
오늘 네이버 신입 코테가 있었는데 디버깅 없는 환경에서 코테하니까 아주 죽을 맛이었다... 그동안 항상 IDE 환경에서 코테 준비를 했었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앞으로 코테 준비를 더 빡세게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30~40분에 1문제를 풀고 못 푸는 경우에는 구글링으로 코드를 보고 공부한 뒤에 다시 풀어보기로!!!! 여기서 중요한 건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는 것... 코테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까 말이다. 사실 코테 못 봐서 심란한 것보다 저녁에 폼림픽 실패해서 굉장히 심란해졌다... 삶의 낙인데.... 행사.. 가고 싶은데... 폼림픽을 실패...( ´•̥̥̥ω•̥̥̥` ) 갑자기 한 시간 만에 굉장히 심란해져서 블로그도 적고 다이어리도 적고 이력서도 적고 있다. 근데 이력서 채워야 할 ..
일 년 전에 듣던 인프런 풀스택 강의를 드디어 오늘 끝냈다! 저번에는 로그인에서 막혀서 혼자서 코드 수정하고 구글링도 하고 인프런에다 질문해봤는데도 해결이 안 됐었는데 1년 뒤에 다시 들어가서 보니까 몽고db 쪽 설정을 만지면 되는 거였다...ㅎㅎ 그리고 매일 조금씩 듣다가 방금 강의 완강! 이제 남은 건.. js로 만든 강의를 ts로 바꿔보려고 한다. 오늘 완강한 강의로 1. 프로젝트 구조 뜯어보기 ㄴ 0부터 시작한 게 아니라 20~30% 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프로젝트 구조를 다시 뜯어봐야 할 것 같다. 2. ts로 변경해 보기 3. 졸작이랑 비교 분석해보기 일단은 이렇게 계획하고 있으나 앞에 강의 듣고 했던 spring boot 프로젝트도 완강 후에 그대로 방치 중이기 때문에...ㅎㅎㅎㅎㅎ ((계획만..
어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 ༎ຶ`༽༼;´༎ຶ ༎ຶ`༽༼;´༎ຶ ༎ຶ`༽ 4트만에 성공... 솔직히 이번에도 시험 보고 나서 사람들끼리 답안 공유하는거 보고 음! 이번에도 글렀구나~! 하고 채점도 안하고 내년 1월부터 시작하지 뭐~ 이러고 살고 있었는데 어제 친구랑 러스티 레이크 2인 겜 하고 늦잠자다 일어났더니 합격 카톡이 와있어서 굉장히 놀랬다.... 게다가 경계값 분석을 막판에 고민하다가 파티셔닝으로 해서 틀렸는데도 점수가 꽤 높게 나와서 놀랬다.. 뭐지 코딩이랑 sql 다 맞았던건가 뭐 합격을 주셨으니 일단 감사하게 받아야지~!!! 이제 sqld 준비해볼까 싶기도 하고..? 일단 화산귀환... 마저 읽으러 가야지... 안..
일단 스프링 부트 토이 프로젝트는 1차적으로 완료했다. 글 CRUD 하는 것 까지는 되어 있다. 앞으로 그냥 추가할 수 있으면 추가하고 싶은 건 1. SNS 연동 로그인 2. 글에 대한 반응(좋아요, 싫어요, 슬퍼요 등등) 3. 글 페이지 나누기 4. 비밀 글 작성하기 대충 이렇게 되겠다. 그리고 부트캠프 한 곳 지원했는데 코딩 테스트를 C/C++/JAVA 셋 중 택 1이라서 급하게 자바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 한동안 파이썬으로 했더니 이런 일이 생겨버렸다 (-̩̩̩-̩̩̩-̩̩-̩̩̩_-̩̩̩-̩-̩̩̩-̩̩̩) 이런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파이썬으로 알고리즘 풀고 있던 거긴 하지만ㅎㅎ 하여튼 일단 2주 동안은 블로그에 올리는 알고리즘은 파이썬으로 풀고 자바로도 다시 풀어봐야겠다 표준 입력,..
진짜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내 백엔드 프로젝트... 스프링 부트로 쫌쫌따리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어떤 자료를 참고해서 만들어봐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ㅎ_ㅎ 지금까지 플젝을 다 React + Node로 해결했더니 Spring은 낯설어서 이것저것 다른 분들 기술 블로그를 더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일단 제일 만만한 블로그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사실 개인 블로그 구현해서 독서장으로 쓸려고 했는데 일단 만들기부터 시작하고 후에 생각해봐야겠다. (그동안 글은 개인 노션에다가 써야지) 집에 리액트 책 있는데 노드로 먼저 만들어보고 스프링이나 부트를 시도해볼까..? 계속되는 고민의 굴레
최근에 코딩 테스트를 처음으로 봤다! 근데 정말 정말 쉬웠다... 진심 쉬웠는데... 시간 안에 while문을 break 걸 방법이 생각이 안 나서 고민하다가 한 문제도 못 풀고 제출했다... 쉬웠는데 못 풀었다니.. 사실 중간에 Accept라고 떴는데 특정 조건을 만족한 코드가 아니라고 다음 문제로 못 넘어가길래 계속 수정수정 하다가 결국에는 Fail로 제출했다ㅎㅎ 처음 보는 코테였기도 하고 내 처참한 수준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다.. 그래서 얼레벌레 풀고 구글링으로 해결했던 백준 dfs부터 다시 풀어보고 있다.. 끝난 일이니까 다음을 준비하자!!! 그리고 여름마다 손에 땀이 많아서 땀띠 같은 게 손가락에 생겼었는데 또 생겨서 찾아봤더니 한포진인 것 같더라...! 홍삼 챙겨먹고 나은 사람도 있다길래 ..
공부... 하기는 했는데 자신은 없다😜 작년 3회차 딱 50점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냥 소소하게 65점 받고 싶다.. 벼락치기 중인데... 이번에는 붙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빨리 시험보고 학교 강의 듣고 놀아야지
15일 오후에 동기와 같이 듣는 교양에 대해서 서로 이해가 안 되는 점을 얘기했다. 우리의 고민은 교수님만이 해결해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내가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교수님이 저녁 11시에 지금 전화하던가 내일 낮에 전화하라고 하셔서 급하게 동기와 같이 질문하고 답변을 듣기 위해 상수역에 스터디룸을 2시간 잡았다. 물론 둘 다 집에서 늦게 나오고 너무 더워서 음료 사느라 30분 정도 늦게 스터디 룸에 들어갔다ㅎㅎ.. 들어가서 목만 축이고 바로 교수님께 전화를 걸었는데 질문은 총 4개 했으나 답변은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생각보다 너무 길어진 답변에 놀라고 지쳤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됐던 주차 수업을 한 번 다시 들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전화를 끊고 나니나까 곧 퇴실 시간이어서 짐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