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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데일리 리포트 (26)
감자튀김 공장🍟
혈육이랑 같이 건강검진 받고 왔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갔는데 중간에 혈육한테 문제 생겨서 혈육 챙기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데 외부 활동 지원서 적을게 많아서 낮잠 20분 자고 다시 노트북 타닥타닥 중이다. 학교에서 책 빌려온 것도 읽어야하고 교양 과제도 해야하는데 일단 마크로 건축 하나만 더 하고 시작해야겠다... 참고) 블로그에 글이 안올라와도 1일 1잔디 하는 중 입니다 (☞゚ヮ゚)☞
알고리즘을 계속 풀고 있긴 하지만(그래봤자 프로그래머스 1,2 단계 뿐... 백준은 아직 시작도 안함) 뭔가 이게 맞는 건가 계속 생각이 든다. 생각이 드는 방법으로는 예시 문제조차 통과가 안돼서 계속 남들이 주는 팁 구글링해서 그걸로 풀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가... 자괴감이... 가득하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 부분인건가?
공부... 하기는 했는데 자신은 없다😜 작년 3회차 딱 50점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냥 소소하게 65점 받고 싶다.. 벼락치기 중인데... 이번에는 붙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빨리 시험보고 학교 강의 듣고 놀아야지
15일 오후에 동기와 같이 듣는 교양에 대해서 서로 이해가 안 되는 점을 얘기했다. 우리의 고민은 교수님만이 해결해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내가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런데 교수님이 저녁 11시에 지금 전화하던가 내일 낮에 전화하라고 하셔서 급하게 동기와 같이 질문하고 답변을 듣기 위해 상수역에 스터디룸을 2시간 잡았다. 물론 둘 다 집에서 늦게 나오고 너무 더워서 음료 사느라 30분 정도 늦게 스터디 룸에 들어갔다ㅎㅎ.. 들어가서 목만 축이고 바로 교수님께 전화를 걸었는데 질문은 총 4개 했으나 답변은 1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생각보다 너무 길어진 답변에 놀라고 지쳤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됐던 주차 수업을 한 번 다시 들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전화를 끊고 나니나까 곧 퇴실 시간이어서 짐 싸..
23~25일 부산 여행 갔다왔다... 노트북 안들고 가서 Git commit 어떡하지 했지만... 23일은 자정 넘기자마자 commit하고 부산 가기 전에 미리 commit 할 내용 정리해놓고 25일에 집 도착하자마자 commit하고 잤다 24일은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공백... 리프레쉬도 됐겠다 다시 열심히 commit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