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패턴] day 8

<<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 >> 를 읽고 정리합니다.

 

 

 

1. 어댑터 패턴(Adapter Pattern)

• converter(교환기/변환기) - 서로 다른 두 인터페이스 사이에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것
• 객체를 속성으로 만들어서 참조하는 디자인 패턴
• "호출당하는 쪽의 메서드를 호출하는 쪽의 코드에 대응하도록 중간에 변환기를 통해 호출하는 패턴" 

 

 

2. 프록시 패턴(Proxy Pattern)

• 대리자, 대변인
• 실제 서비스 객체가 가진 메서드와 같은 이름의 메서드를 사용, 이를 위해 인터페이스 사용
• 인터페이스 사용 시, 서비스 객체가 들어갈 자리에 대리자 객체를 대신 투입해 클라이언트 쪽에서는 실제 서비스 객체를 통해 메서드를 호출하고 반환 값을 받는지, 대리자 객체를 통해 메서드를 호출하고 반환 값을 받는지 전혀 모르게 처리할 수도 있다.

 

📌중요 TIP

• 대리자는 실제 서비스와 같은 이름의 메서드를 구현한다. 이때 인터페이스 사용
• 대리자는 실제 서비스에 대한 참조 변수를 갖는다(합성).
• 대리자는 실제 서비스의 같은 이름을 가진 메서드를 호출하고 그 값을 클라이언트에게 돌려준다.
• 대리자는 실제 서비스의 메서드 호출 전후에 별도의 로직을 수행할 수도 있다.

 

"제어 흐름을 조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간에 대리자를 두는 패턴"